안녕하세요. 착한차가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1. 착한차가가 판매하는 차가버섯, 차가버섯분말, 액기스 등의 상품은 러시아에서 1차 방사능 검사를 하고, 한국에 도착한 이후 수입 통관 과정 중 식약처에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합니다.
방사능 검출 기준에 통과된 제품만 정식 수입이되어 판매가될수 있으며, 기준치를 초과한다면 폐기하거나, 러시아로 반송조치가 되고 있습니다.
착한차가는 현재까지 방사능 검출 기준을 초과한 적이 없이 지속적인 제품 품질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 한번 우려낸 버섯은 가급적 재사용을 하지 않는것을 권장해드리고 있습니다.
재사용은 고객분들에 따라 하시는 분들과 안하시는 분들이 계시며, 재사용을 권장 드리지 않는 이유로는 버섯을 처음 우려냈 약효, 유효 성분들이 대부분 우려 나오기 때문입니다.
3. 상온에서 우려내신 후 우려낸 물은 냉장 보관하시어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1. 원물의 경우 방사능 수치가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러시아산 차가가 버섯뿐만 아니라 우려낸물에서도 방사능 수치가 높게 나온다는 걸 본적이 있어서 걱정됩니다. 건강 때문에 산건데 오히려 나쁜 영향을 주면 안되겠지요.
2. 한번 우린 버섯은 재탕을 하면 안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3. 이틀동안 상온에서 우린후에 냉장고에 물을 차갑게 보관하는 편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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