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은 영국에서 선정한 5대 슈퍼푸드 중 하나이다. 척박한 땅에서 자란 자작나무의 수액을 흡수하기에 영양분과 생리활성물질을 가득 품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라지만 시베리아 같이 추운지방의 것이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 착한차가(대표 정재규)가 ISO 인증 및 신제품 개발 등을 2017년의 주요 성과로 발표했다. 정재규 대표는 지난 2015년 러시아 차가버섯 전문 업체와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고품질의 차가버섯 액기스 제품을 국내에 들여오기 시작했다.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 착한차가는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고객의 후기를 공개하면서 소비자의 제품 선택을 돕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착한차가는 러시아산 최고 등급 차가버섯을 활용하여 일반분말, 추출분말, 액기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모든 제품은 GMP인증을 획득한 러시아 제약회사 비피텍에서 제조하고 있다.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 ‘착한차가’는 최근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제조공정 전체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착한차가는 소비자들이 차가버섯의 성분을 보다 많이 누릴 수 있도록 품질 및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러시아 전문 제조사와 협업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여기저기 감기 환자가 눈에 띈다. 매년 이 시기가 되면 '면역력 강화'가 이슈가 된다. 요즘처럼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날씨에는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감기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고른 영양섭취, 규칙적인 생활습관 등이 중요하다. 또한 면역력 향상을 돕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착한차가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과 오프라인 가맹점 사업을 동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러시아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로써, 2017년 8월에 공식 사이트 오픈을 시작과 동시에 가맹 1호점인 착한차가 신안점을 시작으로 2호점 착한차가 청년몰점을 개점하였고, 3호점 착한차가 초전점을 11월 27일에 개점하면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의 순항을 알렸다.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 ㈜착한차가(대표 정재규)는 연말 연시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속형 ‘진 차가분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진 차가분 프리미엄’은 기존의 프리미엄 제품과 같은 수준의 퀄리티를 갖추면서 가격 부담은 크게 줄인 제품이다.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 ㈜착한차가(대표 정재규)가 수험생 격려 활동에 나섰다.수능 시험이 치러진 23일 정재규 대표와 직원들은 서울 영동고등학교에 부스를 설치하고, 시험장을 찾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차가버섯차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