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들어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왕성한 추진력을 가진 봄의 리듬에 따라 우리 몸도 변화가 필요한 시기다. 봄철에는 몸이 나른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영양성분이 풍부한 식품 섭취로 건강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최근 국내 매스컴을 통해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이 소개되고 있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서 재배되는 약용버섯으로 면역력 향상을 돕는 베타글루칸,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적인 SOD 등 폭넓은 영양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 착한차가(대표 정재규)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 착한차가는 러시아산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로 지난 2017년 8월 가맹 1호점인 착한차가 신안점을 시작으로 2호점 착한차가 청년몰점을 개점하였고, 최근에는 3호점 착한차가 초전점을 오픈했다. 회사측은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여러 회사의 경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품질관리와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 착한차가(대표 정재규)가 오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중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국내외 창업 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창업지원 혜택과 특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2018 유망창업 전망, 마케팅 프레젠테이션, 법률과 창업전문가를 통한 1:1 무료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아볼 수 있다.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 착한차가(대표 정재규)가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나섰다. 22일 착한차가는 평창 올림픽 참가 종목 '바이애슬론'과 대한체육회 '레슬링'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식 후원사’ 계약 체결을 통해 착한차가는 바이애슬론 및 레슬링의 발전과 선수 지원을 위해 각 협회와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 착한차가(대표 정재규)가 소비자 편의를 위해 ‘무료샘플’ 서비스를 마련했다. 차가버섯은 일반 버섯보다 베타글루칸이 다량 함유된 약용버섯이다. 베타글루칸은 수용성 다당체의 일종으로, 항암 및 면역력 강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도 다수의 방송과 매체를 통해 차가버섯이 알려지면서 관련 제품이 유통되고 있지만 여전히 생소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차가버섯은 면역력 강화를 돕는 베타글루칸을 비롯한 폭넓은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에 대형 마트에서는 차가버섯 원물 기획전을 진행하여 소비자를 만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에서 차가버섯을 가공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소비자에게 생소한 식품이다 보니, 차가버섯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서 충분한 정보가 없는 게 사실이다. 이에 착한차가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자 좋은 차가버섯 고르는 팁을 안내하고 있다.

차가버섯 브랜드 착한차가와 SNS 공유 기반의 기부 플랫폼인 ‘쉐어앤케어’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쉐어앤케어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금액을 지불하지 않아도 공감 및 확산으로 기부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공유기부와 착한소비 등 새로운 기부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간 치료와 고액의 치료비 때문에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아 가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러시아산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 착한차가(대표 정재규)는 고객 편의를 위해 카카오톡 1:1상담 서비스를 보다 강화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 각종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차가버섯의 효능이 소개되면서 소비자들의 이용 문의가 많아짐에 따라 기존 홈페이지, 전화 상담과 함께 카카오톡 1:1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에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착한차가'를 추가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업무시간 중에는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착한차가 관계자는 "모바일에 익숙한 20~30대 고객들이 부모님 선물이나 선생님 선물로 제품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아 모바일 상담 창구를 적극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고객과 원활히 소통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